(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이 자기주식 300만주를 시장에서 매입한다.

대신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자사주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개월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3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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