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의 상임의장 격리 조치에 정상회의 연기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격리 조치에 정상회의 연기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9.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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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조치에 들어가면서 오는 24~25일로 예정됐던 EU 정상회의가 연기된다고 22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미셸 의장의 대변인인 바렌드 레이츠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미셸 의장이 밀접 접촉했던 경호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츠 대변인은 "미셸 의장은 정기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고 전날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벨기에 규정에 따라 오늘부터 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EU 정상회의는 내달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이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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