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유세를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여러 명의 후보자를 만났다며 오는 토요일(26일) 오후 5시에 지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26일에 후임 대법관을 공식 지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자 결정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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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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