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중국 수입 부품 관세 면제 요청
테슬라, 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중국 수입 부품 관세 면제 요청
  • 승인 2020.09.24 0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테슬라가 자체 전기차 제조를 위해 중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CNBC가 23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두 가지 관세를 백지화하고, 이미 지불한 관세도 이자까지 가산해 환불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 통상 당국자들은 지난해 모델3 자동차 컴퓨터에 대한 25%의 관세 부과를 면제해 달라는 테슬라의 청원을 거부했다. 중국 국가 안보 프로그램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테슬라는 영향을 받은 부품이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브레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 특정 부품에 대한 관세 인상은 비용 증가와 수익성에도 충격을 주는 탓에 테슬라에 경제적 손해를 끼친다"고 밝혔다.

n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