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인플레 위험 수십 년 만에 최고로 상승"
M&G "인플레 위험 수십 년 만에 최고로 상승"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09.25 0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인플레이션 위험이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M&G 인베스트먼트가 진단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M&G 퍼블릭 채권의 짐 레비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수십 년간 낮은 인플레이션을 겪은 뒤 지금 전환점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레비스 CIO는 채권 온라인 포럼에서 "향후 물가 상승 위험이 이렇게 높았던 적은 없다"며 "지난 몇 년 동안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돌아올 것이라는 데 베팅해 돈을 잃었겠지만, 지금은 연준의 주요 정책 변환 등으로 인해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평균물가목표제라는 새로운 전략을 채택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보다 높아지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전략이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2시 2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