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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카카오뱅크가 직장인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를 15b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저금리가 기존 연 2.01%에서 연 2.16%로 오르게 됐다. 인상된 금리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jhson1@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0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지현 기자 jhson1@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국고채 10년물 금리 4% 돌파…작년 11월 이후 9개월만[채권-오전] 금리 하락…10년 국채선물 반빅 상승은행채 내려도 거꾸로…오락가락 CD금리국채선물 약세 폭 확대…외국인 대규모 매도석 달째 은행채 순상환 기조…"9월 20조대 만기 재도래"10년 국채선물 63틱 하락…연준 의사록 소화 속 외국인 매도[채권-오전] 금리 하락…중국발 경기 우려·뉴질랜드 금리 동결국채선물 약세 지속…10년물 입찰 소화·휴일 전 변동성 제한국채선물 약세 유지…美 CPI 소화 속 외국인 매도국채선물 약세 지속…美 CPI 대기 속 경계감 팽배 박광온 "尹 북한 핵사용 불사 발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與 "'K패스'로 교통비 절감…저소득층 최대 57만6천원 환급"테마주 전망한다면 CP금리 챙기자…산업 부담 바로미터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AI 활용법 선보인다50년 주담대 '제동'에 눈치보는 은행권…판매 중단·연령제한 검토중국 경제위기 우려…"시스템 리스크 없다" vs "금융권 위협 가능"'LCR 도입' 은행지주계 증권사만 타격…'규제 차별' 우려금융당국, 내년 초 은행지주 LCR 도입 검토…보험 예외추가 지원 당근책 꺼낸 산은…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추석 전 결판[오늘 기재부 등 경제부처 일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카카오뱅크가 직장인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를 15b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저금리가 기존 연 2.01%에서 연 2.16%로 오르게 됐다. 인상된 금리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jhson1@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0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