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앤드루 헌터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침체에 따라 장비 투자가 전반적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것보다 훨씬 적다"고 말했다.
8월 내구재 수주는 0.4% 늘어났다.
헌터 이코노미스트는 "세부적으로 보면 기업 장비 투자는 3분기에 V자형 반등을 보였다"며 "미국 경제의 다른 부분은 확실히 고전하지만, 기업 장비 투자는 전분기 35.9% 급감 이후 3분기에 연율로 30% 이상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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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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