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임하람 기자
  • 승인 2020.09.28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고 있는 만큼 1,170원대 초중반의 레인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화가 반등 흐름을 보이는 만큼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월말 네고 물량 등은 하방 요인이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달러-원 1개월물이 1,174.5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2.30원) 대비 2.1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6.00∼1,178.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 증시 조정은 안정되는 모습이나 달러 강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추석과 분기 말 앞둔 고객 물량의 영향 커질 것으로 생각되며 1,180원 부근은 네고 오퍼가 많을 것 같다. 상대적으로 매수 쪽이 약해 보이나 연휴 앞둔 리스크 헤지에 매수 심리는 살아 있는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70.00~1,179.00원

◇ B은행 딜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으나 미국 주가는 상승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 장중에는 추석을 앞두고 월말 네고 물량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상단이 제한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66.00~1,178.00원

◇ C은행 딜러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수준에서 1원 정도 상승해 출발할 것 같다. 그 이후에는 1,170원대 초중반 등락 이어갈 것 같다. 연휴 앞두고 있어서 포지션 세팅하기는 부담스럽고, 급한 물량도 지난주에 대부분 처리되며 소강 상태로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다.

예상 레인지: 1,170.00~1,175.00원

hrl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3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