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하림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림은 2023년 9월 만기인 채권으로 3천만달러(약 352억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2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우리은행이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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