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2일래 최고치 상승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2일래 최고치 상승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9.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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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28일 영국의 10년물 국채인 길트 금리가 2일래 최고치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데이브 람슨 부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람슨 부총재는 한 인터뷰에서 "BOE는 기준금리가 0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하는 의무가 있긴 하지만 기준금리의 바닥은 현재 수준인 0.1%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10년물 길트 금리는 장 초반 0.173%보다 오른 0.220%에서 거래 중이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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