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그린본드 2천억원 발행…저탄소 녹색사업 지원
산은, 그린본드 2천억원 발행…저탄소 녹색사업 지원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9.29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산업은행은 국내 투자자들을 상대로 2천억원 규모의 녹색 채권(그린본드)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 금리는 1.00% 고정금리다.

그린본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중 하나로, 조달 자금을 녹색 분야 사업지원에만 사용할 수 있게 한정한 특수 목적 채권이다.

산은은 그린본드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을 태양광 발전과 친환경 운송 등 국내 저탄소 녹색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산은은 2018년 이후 매년 ESG 채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천억원, 올해는 1조2천억원어치 발행했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