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3.7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제공업체 IHS마킷이 1일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이자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 53.7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 8월 유로존의 제조업 PMI 51.7보다는 상승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