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증권 당국이 '중국판 나스닥' 차이넥스트 신규 상장 1개 종목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통신 신화가 지난 2일 전한 바로는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는 광둥 킹샤인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의 차이넥스트 기업 공개(IPO)를 승인했다.

광둥 킹샤인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는 차이넥스트를 운용하는 선전 증권거래소와 협의 후 IPO 시점과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신화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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