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637억원, 통안채를 2천225억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800억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6호)를 61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9호)를 215억원,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3호)를 210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보험이 1만2천323억원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28억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1-0105-0910 | 2021-01-05 | 1,8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610 |
통안DC020-1229-0910 | 2020-12-29 | 425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200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210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215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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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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