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자동차 부품업체인 서한산업이 변동금리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2023년 9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통해 1천만달러(약 116억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20bp를 더하는 조건으로, 발행일은 지난달 24일이었다.

주관사는 신한금융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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