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성우하이텍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우하이텍은 2023년 9월 만기인 채권으로 3천만유로(약 409억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유리보에 126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산업은행이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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