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한때 6.7위안도 깨져…바이든 당선되면 최대 수혜
역외 위안화 한때 6.7위안도 깨져…바이든 당선되면 최대 수혜
  • 승인 2020.10.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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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중국 위안화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 최대의 수혜 통화로 지목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역외 위안화는 달러화에 대해 한때 6.6851위안까지 떨어져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 수준에 근접했다.

위안화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향을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4년여만에 최대의 일일 하락 폭을 기록했다. 위안화 환율의 하락은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시장참가자들은 바이든의 당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 미·중 무역 분쟁으로 훼손됐던 중국 위안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풀이했다.







ne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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