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셔먼 폴리티코 기자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은 현재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과 코로나19 부양책 타결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이 협상 타결을 위해 다음주 내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셔먼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몹시 원한다"면서도 "하지만, 상원에서 어떨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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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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