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테슬라는 방탄 주식"…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어
배런스 "테슬라는 방탄 주식"…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어
  • 배수연
  • 승인 2020.10.10 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전기차 선두 주자인 테슬라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방탄 주식이라고 투자 전문지 배런스가 9일 보도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는 선거 캠페인으로 테슬라와 친환경 에너지 주식에 도움이 되는 녹색기술을 내세우고 있다. 트럼프가 재선하더라도 올해에만 400%가 오른 테슬라의 랠리에서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든의 공약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모든 전기차 관련주에 긍정적인 재료다.

웨드부시의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는 "월가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바이든이 백악관에 들어가면 더 환경친화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결국은 더 많은 전기차 보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거를 앞두고도 관전 포인트는 오는 21일 마감되는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보고서다. 분석가들은 주당 55센트, 매출 82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 월가의 추산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약 14만대를 인도한 것으로 보고됐다.

n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6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