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 나라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여행의 방향이 무엇이고, 목적지에 도달하고 있다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헨티나는 매우 극적인 어려움에 부닥쳐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다시 IMF와 부채 협상을 이어간다.
2018년 아르헨티나에 IMF의 570억 달러 구제금융 자금이 제공된 데 이어 오는 11일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4시 4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곽세연 기자
sykwa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