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오뚜기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류전형과 인적성·온라인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과 심층 인성검사,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뽑는다.

기졸업자 혹은 내년 2월 졸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채용 부문은 국내와 해외 세일즈, 구매, 생산기술 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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