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채 10년 3월 중순 저점으로 반락…코로나 재유행 공포
독일 국채 10년 3월 중순 저점으로 반락…코로나 재유행 공포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10.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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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고조되면서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금리가 지난 3월의 저점 수준으로 반락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분트 10년물 금리는 마이너스(-) 0.631%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는 팬데믹 공포가 엄습했던 지난 3월 1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분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하면 강세를 나타낸다.

유럽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각종 봉쇄조치가 다시 도입되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프랑스 파리와 런던 등 유럽 핵심 지역에서 봉쇄 조치가 속속 강화되고 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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