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10월 12일~16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NH투자증권이 가장 큰 수익률을 기록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NH투자증권은 7개 종목에서 0.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였다.

한국증권은 10개 종목에서 -2.33%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상상인증권과 부국증권은 각각 -2.95%, -3.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티씨케이가 7.47%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어 이노션이 6.50%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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