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데이터 수익모델 개발…신한카드와 업무협약
GS리테일, 데이터 수익모델 개발…신한카드와 업무협약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10.19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GS리테일이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 관련 수익 모델 개발에 나섰다.

GS리테일은 19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데이터 수익 모델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일평균 5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GS리테일의 판매 데이터와 회원 수 2천400만명의 신한카드 데이터를 결합해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게 된다.

유통과 카드 데이터가 결합된 콘텐츠는 요청 기업의 요구에 맞게 상품화해 한국데이터거래소(KDX)를 통해 소비재 제조업체, 광고 관련 기업, 공공기관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양사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도 추가로 전개할 예정이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데이터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4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