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분석가인 크레이그 헤텐바흐는 투자등급을 '매수(Buy)'로 평가했고 목표주가도 109달러에서 131달러로 올려잡았다.
그는 투자자들이 회사의 변동성 높은 재무상태와 높은 부채 때문에 불필요하게 마이크로칩 주식을 홀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정적 정서가 '마이크로세미' 인수에 따른 회사의 풍부한 마진과 다각화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칩을 다루는 매도 사이드 분석가 가운데 21명은 이 회사 투자등급을 매수(Buy)로, 4명은 보유(Hold)로 평가하고 있다. 평균 목표 주가는 120.77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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