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라크 석유 화상 회의에서 연설을 한 지하드 장관은 이처럼 밝히고 "원유 가격은 2021년 2분기에 회복될 것"이라면서 "향후 5년간 생산량 수용량은 하루 200만배럴에서 700만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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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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