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매코널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 사이에 더 큰 일괄 타결의 논의가 지속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분명히, 만약 그런 일이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며,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지원하는 법안이 어느 시점에라도 하원을 통과하면 우리는 이를 상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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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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