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료 가입자 증가, 시장 기대 미달…주가 하락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 증가, 시장 기대 미달…주가 하락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0.10.21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분기 220만 명으로 시장 기대치 340만 명 못 미쳐

애널리스트 "일상 복귀 탓..팬데믹 특수, 영원하지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넷플릭스의 3분기 유료 가입자 증가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외신에 의하면 넷플릭스는 20일(이하 현지 시각) 3분기 유료 가입자가 220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340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회사는 현 4분기에 유료 가입자가 600만 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 654만 명에 못 미치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특수'로 넷플릭스가 승승장구해오다 "이제 비즈니스 포화 조짐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유럽과 아시아 유저들이 일상으로 속속 복귀하고 있으며, 프로 스포츠 재개로 미국 유저들도 TV 스크린으로 다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누려온 코로나19 특수가 "영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주식은 525.42달러로, 1% 하락한 것으로 최신 집계됐다.

주가는 그런데도 올해 들어 62%가량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