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0-6호는 오전 9시 15분에 전일 민간평가사 금리보다 4.5bp 높은 1.267%에 30억 원의 거래가 체결됐다.
딜미스 이후에는 민평대비 1.8bp 낮은 1.204%에 거래가 체결되면서 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왔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민평대비 4.5bp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며 "민평 금리에서 체결된 경우와 비교하면 630만 원가량 손실이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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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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