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7%로 동결
우간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7%로 동결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10.23 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우간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로 동결했다고 다우존스가 22일 보도했다.

우간다 중앙은행은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6월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인 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우간다 경제는 2분기에 6% 위축됐다. 전 분기에는 1% 확장했다.

우간다 중앙은행의 에마뉘엘 투무시메-무테빌 총재는 "경제 전망은 극도로 불확실하다"며 "바이러스의 경로를 예측할 수 없고, 광범위한 충격이 경제에 가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간다 중앙은행은 7월 시작된 봉쇄 완화 이후 회복세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핵심 원자재 수출과 여행 산업의 이익 감소 등이 경제에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3시 2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