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이토 히로부미 친필 머릿돌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결"
이주열 "이토 히로부미 친필 머릿돌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결"
  • 강수지 기자
  • 승인 2020.10.2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토 히로부미 친필로 확인된 한은 본관의 머릿돌에 대해 처리 방안을 생각 중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열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그동안 의혹 제기에도 한은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고증 결과가 한은으로 곧 통보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식적으로 입수하면 문화재청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충분히 검토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머릿돌 처리 방안을 세 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문화재청 심의위를 거쳐야 해 시간은 걸리겠지만, 빨리 진행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이를 지적하면서 한은 머릿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진 바 있다.

이에 지난 21일 문화재정은 서체 감정을 통해 이토 히로부미 친필인 점을 확인했다.

sska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