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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김대중 감사를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행정공제회 감사를 맡아온 김 감사는 이번 재선임으로 2년간 더 감사를 맡게 됐다. 김 감사는 교보증권 금융본부 본부장, KTB투자증권 투자혁신실 전무 등을 역임했다. jhjin@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정호 기자 jhji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유럽증시 상승 출발…中 금리 실망에도 반발 매수세[중국증시-마감] LPR 인하 실망감…주요 지수 1%대 하락골드만, 中 주식 목표가 낮췄다…부동산 위기론 여파日닛케이,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0.7%↑美 전문가들, 파월 잭슨홀 연설 앞두고 전망 엇갈려[뉴욕환시-주간] 잭슨홀 회의와 파월 의장 입에 주목WSJ "'SVB사태 악몽', 日 지역은행도 불안 고조""글로벌 증시, 美 고금리·中 침체 공포로 '퍼펙트 스톰' 상황""헝다 파산, 1조달러 규모 中 부양책 필요하다는 의미" 박광온 "尹 북한 핵사용 불사 발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與 "'K패스'로 교통비 절감…저소득층 최대 57만6천원 환급"테마주 전망한다면 CP금리 챙기자…산업 부담 바로미터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AI 활용법 선보인다50년 주담대 '제동'에 눈치보는 은행권…판매 중단·연령제한 검토중국 경제위기 우려…"시스템 리스크 없다" vs "금융권 위협 가능"'LCR 도입' 은행지주계 증권사만 타격…'규제 차별' 우려금융당국, 내년 초 은행지주 LCR 도입 검토…보험 예외추가 지원 당근책 꺼낸 산은…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추석 전 결판[오늘 기재부 등 경제부처 일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김대중 감사를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부터 행정공제회 감사를 맡아온 김 감사는 이번 재선임으로 2년간 더 감사를 맡게 됐다. 김 감사는 교보증권 금융본부 본부장, KTB투자증권 투자혁신실 전무 등을 역임했다. jhjin@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