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알뜰폰 사업자 전파 사용료 2년 더 면제
과기부, 알뜰폰 사업자 전파 사용료 2년 더 면제
  • 김경림 기자
  • 승인 2020.10.27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알뜰폰 사업자의 원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파사용료를 2년 더 면제해주기로 했다.

과기부는 연내에 전파법 시행령을 개정해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감면 기한을 당초 올해 말에서 2022년 12월 31일로 2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행령은 오는 28일 입법 예고한다.

또 중소·중견 기업 이외의 사업자에는 전파사용료를 내년에는 20%, 2022년에는 50%로 부과한다.

100% 부과하는 시점은 2023년으로 결정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알뜰폰을 활용해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며 "알뜰폰 활성화 대책이 가계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kl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