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팬데믹 우려 등에 하락세
일본 장기금리, 팬데믹 우려 등에 하락세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0.10.27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 등으로 하락했다.

27일 도쿄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9분 현재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0.18bp 내린 0.0332%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0.39bp 하락한 0.4078%, 30년 금리는 0.99bp 낮은 0.6368%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0.6648%로 전장대비 1.19bp 내렸다.

금리는 개장 초반부터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져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 수준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불안이 고조됐다. 유럽에서는 최대 경제국 독일도 식당 및 술집 영업 제한 등의 봉쇄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일본 금리는 장중 내내 낙폭을 유지했다. 미국의 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도 채권시장의 매수 요인이 됐다.

금리는 초장기물 위주로 떨어지며 커브 플래트닝을 보였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5시 1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