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유로화에 강세…코로나19 재확산·부양책 희석 영향
엔화, 달러·유로화에 강세…코로나19 재확산·부양책 희석 영향
  • 남승표 기자
  • 승인 2020.10.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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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6411화면)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0.085엔(0.08%) 내린 104.326엔에,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8엔(0.23%) 내린 122.8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50분 104.250엔에 거래되며 지난 9월 21일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메이뱅크는 엔화가 주요 10개국과 아시아 통화에 대해 강세를 띠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미국 대선 전 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희석되는 데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 전까지 외환시장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화는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후 12시 44분 기준 호주달러-엔화는 74.42엔으로 보합을 나타냈다.

spna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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