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외국인 투자 제한 시스템(FIMS)
[시사금융용어] 외국인 투자 제한 시스템(FIMS)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11.03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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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 제한 시스템(FIMS)은 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상장 유가증권 투자 한도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코스콤에 위탁해 운영 중인 외국인 투자 관리 시스템 중 하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외국인 투자제한 종목'에 대해 외국인 투자 제한 시스템을 통해서만 거래 주문을 낼 수 있다.

현재 36개로 한정된 외국인 투자제한 종목에서 잔고보다 더 많은 매도 주문이 나오면 시스템에 '잔고 부족'으로 집계되게 되며 공매도 내역을 확인하는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최근 외국인 투자제한 시스템 로그 기록을 통해 무차입공매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한 달에만 잔액 부족에 따른 거부 건수가 1만4천여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무차입공매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본시장부 최정우 기자)

jwchoi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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