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285억원 팔고 통안채를 2천억원, 금융채를 500억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2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억원, 2022년 1월 만기인 수출입은행채를 50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3천463억원,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채(19-5호)를 1천305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2천427억원 샀고 정부가 230억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1-0202-0910 | 2021-02-02 | 2,000 |
한국수출입금융2007사 -이표-1.5 | 2022-01-24 | 500 |
물가01125-3006(20-5) | 2030-06-10 | 310 |
물가01750-2806(18-5) | 2028-06-10 | -1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1,305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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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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