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美 민주당 스윕 유로에 강세 재료지만 영향 제한"
라보뱅크 "美 민주당 스윕 유로에 강세 재료지만 영향 제한"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11.04 0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라보뱅크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경우 유로화에 강세 재료가 되겠지만,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 제인 폴리 전략가는 "민주당의 블루웨이브의 경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의 강화와 달러 약세에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시장이 조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 전략가는 중기적으로 보면 바이든 정부의 증세는 위험투자 심리에 역풍이 되고, 달러에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의 3개월 전망치로 1.16달러를 제시했다. 유로-달러는 현재 1.17달러 수준이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1시 2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