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 성명을 인용한 바로는 저장 자오룽 인턴커넥트 테크놀로지와 카이룽 하이 테크놀로지가 선전 증권거래소가 운영하는 차이넥스트 기업 공개(IPO) 등록 심사를 통과했다.
신화는 이들 기업이 선전 증권거래소와 협의한 후 IPO 일자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6월 차이넥스트 IPO도 그간의 승인에서 등록 허가로 규정을 완화했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2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선재규 기자
jk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