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11월 2일~6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삼성증권이 가장 큰 수익률을 기록했다.

9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삼성증권은 10개 추천 종목에서 8.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부국증권은 6개 종목에서 6.87% 수익률로 키움증권의 뒤를 이었다.

상상인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6.41%, 6.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에이스토리가 32.86%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셀레믹스가 27.35%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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