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이날부터 재택근무를 한다.
LG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해 직원들에 재택근무를 공지했다"며 "이후 일정은 질병관리청의 방역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LG 광화문빌딩에는 LG그룹 계열사 중 LG생활건강과 LG상사, LG판토스 등이 입주해있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김지연 기자
jy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