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中의 호주산 수입금지 목록, 공통적 특징 있다"
맥쿼리 "中의 호주산 수입금지 목록, 공통적 특징 있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1.13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이 수입을 금지하는 호주산 제품에는 특정 패턴이 존재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3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 등을 둘러싸고 호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은 최근 호주의 설탕, 보리, 적포도주, 랍스터 등 다양한 호주산 제품 수입을 금지했다.

맥쿼리는 중국이 금지한 호주산 제품들의 특징이 공통적인 패턴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맥쿼리는 중국이 중국 시장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면서 호주에는 최대한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품목을 선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입장에서는 중국 수요에 크게 의존하는 제품군이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가 낮은 것을 중국이 선별적으로 금지 목록에 올리고 있다는 의미다.

맥쿼리는 중국이 지금까지 수입금지 목록에 올린 제품을 봤을 때 이후에 추가되는 수입금지 품목도 이러한 핵심적 기준을 공통으로 만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0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