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페드나우(FedNow)
[시사금융용어] 페드나우(FedNow)
  • 전소영 기자
  • 승인 2020.11.18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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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나우(FedNow)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진하는 연중 이용 가능한 실시간 총액결제방식의 신속자금이체시스템이다. 페드나우는 입금 이체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급 요청 서비스, 계정 정보를 유지·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기 예방 등의 부가서비스도 포함된다.

자금 결제는 참가 기관이 연준에 예치한 당좌계좌 잔액(지급준비금) 내에서 실시간 총액결제방식으로 처리된다.

연준은 페드나우 서비스 개발에 앞서 2019년 업계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고 심층 분석을 시행했다.

페드나우가 가동되면 미국 내 개인과 기업이 수표 처리를 기다리는 대신 자금을 즉시 주고받게 된다.

페드나우는 2023~2024년 중 가동을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연준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장려하기 위해 페드나우를 통해 미국 결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즉시 결제의 이점을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코로나로 실시간 결제 인프라 중요성이 커졌다" 고 밝혔다. (금융시장부 전소영 기자)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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