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美 소비 부진 우려…주가·달러↓국채↑
<뉴욕마켓워치> 美 소비 부진 우려…주가·달러↓국채↑
  • 승인 2020.11.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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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7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소비 부진으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소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조치로 시장 관심이 전환된 가운데 경제 지표도 부진해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위험자산 선호현상 강화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 유가는 산유국의 감산 정책 강화 기대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상무부는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매판매는 여섯 달 연속 증가했지만, 지난 9월의 1.6% 증가보다 증가세가 큰 폭 둔화했다.

10월 소매판매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 0.5% 증가에도 못 미쳤다.

식당과 의류 판매점 등에서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미국에서 최근 식당의 영업 제한 등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한 지역이 많은 만큼 향후 소비가 더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작지 않다.

CNN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소 13개 주가 최근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규제를 발표했거나 시행에 들어갔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잇따라 긍정적인 임상시험을 결과를 내놓으면서 백신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백신의 보편적인 접종까지는 아직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인 만큼 당장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요인은 못 된다.

또 백신 기대를 반영해 전일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만큼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도 강화됐다.

미국 부양책과 관련해서도 아직 변화가 없다.

CNBC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기존 입장에서 양보할 조짐이 없으며, 양측의 논의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식시장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7.09포인트(0.56%) 하락한 29,783.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38포인트(0.48%) 내린 3,609.5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79포인트(0.21%) 하락한 11,899.3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미국 경제의 기둥인 소비가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서 우려가 커졌다.

코로나19 확산세도 개선될 기미가 없다.

전일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6만6천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는 7만3천 명을 넘어 지속해서 신기록을 쓰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빠른 코로나19 확산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파월 의장은 "최상의 경우라도 광범위한 백신 접종은 몇 달 후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의 경제 회복은 예상보다 빨랐고 강했지만, 회복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별 소식은 엇갈렸다.

테슬라는 다음 달 말부터 S&P500 지수에 포함되는 것이 결정되면서 주가가 8.2% 이상 급등했다.

아마존은 온라인 약국 서비스의 출범 등으로 0.1%가량 소폭 올랐다.

반면 기존의 약국 체인인 월그린 부처 얼라이언스 주가는 9.6% 이상 폭락했다. 월그린은 다우지수에 포함되는 종목이라 지수 전반에도 부담을 줬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가 0.6%가량 내렸고, 기술주도 0.55%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소비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지는 못했다.

연준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1%(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 1.0% 증가를 소폭 상회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에 따르면 11월 주택시장지수는 90으로, 전월의 85에서 상승했다.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시장 전망 85도 상회했다.

다만 미국 10월 수입 물가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변화 없음이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불안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차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의 폴 오코너 멀티에셋 담당 대표는 "시장의 관심이 터널 끝의 빛(백신)에서 단기적인 어려움으로 다시 옮겨갈 수 있다"면서 "미국의 코로나19 데이터는 정말 골치가 아파 보이며, 미 전역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 이사는 "우리는 막 신고점에 도달했으며, 시장이 숨을 돌리는 것은 자연스럽다"면서 "소매판매가 약간 부진했던 점도 이를 촉진했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16% 상승한 22.71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3.8bp 내린 0.868%를 기록했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시장은 백신 장세에서 벗어나 다시 연준을 주시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긍정적인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중 1%에 육박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자,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조정해 장기물 국채로 전환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연준은 매달 8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지만, 매입 평균 만기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지난 11월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구성과 속도, 주기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며 필요하다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다고 전일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이날 연준이 추가 채권매입 필요성을 저울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장기물로 전환할 경우 장기물 국채수익률을 끌어내려 장·단기 국채수익률 차이가 줄어들고 수익률 곡선 평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입원한 환자 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한 상황에서 경제 지표도 우려를 자아냈다. 4분기 성장세 둔화가 확인됐다.

10월 소매 판매는 0.3% 증가해 0.5% 증가를 예상한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9월의 1.6%에서도 대폭 둔화했고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저조했다.

10월 수입 물가는 석유 등 에너지 수입 물가 하락에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줄이는 부분이다.

지난주 10년물 국채수익률을 8개월 이내 최고치로 끌어올린 백신 낙관론은 유지되지만, 백신이 배포되려면 시간이 걸리는 반면 미 정부는 당분간 새로운 부양책을 선보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회복까지 갈 길이 멀다며 최근 빠른 코로나19 확산세가 중대한 경제 단기 위협이라고 우려했다. 백신 기대가 경기 전망을 바꾸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견해도 드러냈다.

FHN 파이낸셜의 짐 보겔 금리 전략가는 "FOMC가 이차적으로 월간 800억 달러의 국채 매입에서 더 장기 듀레이션을 다룰 가능성에 대해 많은 애널리스트가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의 폴 오코너 멀티에셋 팀 대표는 "터널 끝 불빛에서 당장의 어려움으로 관심이 다시 쏠릴 수 있다"며 "미국의 코로나19와 관련된 수치는 정말 골치 아파 보이는데, 미국 전역에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메레벳 증권은 "고용이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에 경제가 개선되고 있어도 연준은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라며 "지난 며칠간 그랬던 것처럼 장기물 국채수익률 상승이 관심을 끌 것이고, 연준은 수익률 곡선을 더 관리하기 위해 현 자산 매입의 만기를 확장하면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퍼리스의 톰 시몬스 자금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소매판매 결과는 4분기가 꽤 약해지고 있다는 첫 신호"라며 "정부는 어떤 종류의 부양 패키지 도출에 실패했고, 여름부터 지금까지 조치가 없었다는 영향을 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국내 이코노미스트는 다음달 15~16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매월 8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 만기를 늘리겠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0.50~0.70%의 범위에서 움직였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최근 1%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크게 올랐기 때문에 더 장기물로 바꾼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스티븐 잉글랜더 북미 매크로 전략 대표는 "연준은 더 빨리 행동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4.1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4.563엔보다 0.373엔(0.36%) 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8654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8500달러보다 0.00154달러(0.13%)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3.63엔을 기록, 전장 123.93엔보다 0.30엔(0.24%)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6% 하락한 92.423을 기록했다.

달러화가 전방위적인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코로나19 백신 보급 기대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면서다.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에 이른다는 호재의 여파가 이틀 연속 이어졌다. 모더나의 백신 후보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섭씨 영하 70도의 극저온 상태에서 보급돼야 한다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제약을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져서다.

달러화는 안전자산이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보급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전망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됐다. 지난주 초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백신 개발 소식에는 엔화 등에 가파른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정권 이양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미 바이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법률적 다툼을 이어가겠지만 큰 흐름을 바꾸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든 시대가 개막되면 달러화 약세로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바이든이 대규모 경기부양을 공언하고 있어서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가 1천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이 가팔라지고 있지만, 백신 보급에 대한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을 꺾지는 못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10월 소매 판매는 0.3% 증가해 0.5%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10월 수입 물가도 석유 등 에너지 수입 물가 하락에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시장 예상을 약간 웃돌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1%(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0% 증가를 소폭 상회했다.

부진한 경기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조치 기대로 이어져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풀이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온라인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는 어려울 것"이라며 "연준은 회복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에도 경기부양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추가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소식에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강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은 뉴욕 환시에서 달러당 6.54위안대에 호가가 형성되는 등 2018년 이래 달러화에 대해 최고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협상이 일주일 안에 타결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 등에 따라 영국 파운드화도 달러화에 대해 가파른 강세를 보였다.

ING의 글로벌 시장 헤드인 크리스 터너는 "유로-달러는 글로벌 낙관론에 힘입어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2의 봉쇄 조치에 돌입하는 등 유럽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을 고려할 때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랠리를 확실하게 이끌어가지는 못할 것"이라면서도"하지만 달러화 약세로 유로-달러가 유로당 1.1920달러까지는 충분히 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어제 발표된 모데나 관련 뉴스로 백신 낙관론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핵심 내용은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것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해지고 있는 단기적인 압력이다"라면서"이는 의회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추가 조치를 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이 취임 이후 경기를 부양하든, 연준이 추가 조치를 하든 달러화의 궤적은 꽤 분명하다"면서 "달러화는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유시장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09달러(0.2%) 상승한 41.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백신 관련 상황, 산유국 감산 정책 소식 등을 주시했다.

유가는 장 초반에는 부진했다.

겨울철을 앞둔 코로나19 확산이 거센 데다 미국의 10월 소비 지표가 부진했던 영향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기대로 유가가 큰 폭 반등했지만,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부담은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봉쇄 정책이 다시 강화되고 있어 겨울철 원유 수요가 다시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도 여전하다.

유가는 하지만 수요 둔화에 대응해 감산 정책을 강화할 것이란 기대 등으로 차츰 반등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산유국 모임)은 이날 장관급 공동감시위원회(JMMC)를 열고 "모든 회원국은 필요할 경우 시장의 요구에 대해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산 정책과 관련한 공식적인 정책 권고는 제시되지 않았다.

구체적 권고가 나오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감산 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훼손되지는 않는 양상이다.

주요 외신들은 산유국들이 올해 말까지로 되어 있는 하루 770만 배럴의 감산 규모를 3~6개월 더 유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일 열린 공동기술위원회에서도 이런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OPEC+는 내년도 원유 수요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전망치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감산 정책을 더 강화할 것이란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중국과 인도 등의 원유 수요가 탄탄한 점도 유가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중국의 10월 정유업체의 정제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유 관련 정보제공업체 케이플러(Kpler)는 11월 첫 두 주간 인도의 원유수입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은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전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OPEC+가 감산 강화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리퍼 데이터의 매트 스미스 원자재 담당 이사는 "OPEC+가 기다리며 지켜보는 게임을 하려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는 OPEC+가 1월에 감산 규모를 줄이지 않고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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