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보험 설계사(FC)는 모바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세무사와 1대 1로 상담할 수 있다.
신은영 미래에셋생명 세무사는 "영업현장에서 종합자산을 관리하는 FC에게 세무를 조언하기 위해 택스줌을 기획했다"며 "고객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택스줌을 활용하면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택스줌' 서비스. 사진 미래에셋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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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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