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라지오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식당의 실내 영업 중단 조치가 "1주나 2주 후에 단행될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뉴욕시의 식당은 지난 9월 말부터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 실내 영업을 시작했지만, 조만간 다시 실내 영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셈이다.
뉴욕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이날부터 공립학교의 등교 수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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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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