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진기업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기업은 2023년 11월 만기인 채권으로 2천만 달러(약 223억 원)를 조달했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2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우리은행이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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