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 "올해 경제 기존 예상보다 덜 위축"
멕시코 중앙은행 "올해 경제 기존 예상보다 덜 위축"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11.26 0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멕시코 중앙은행이 3분기 경기 회복에 힘입어 올해 경기 위축세가 기존 추정보다는 덜 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멕시코 중앙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보다 8.7%에서 9.3% 정도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전에는 8.8%에서 12.9%의 위축을 예측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분기 보고서에서 "다른 활동 재개, 인구 이동성 확대로 경제가 2분기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최근 정보로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건강 비상사태 이전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다수의 민간 이코노미스트들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을 봉쇄했던 2분기 기록적인 17.1%의 위축에서 3분기에 12%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멕시코의 GDP 조정치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2021년에는 GDP 3.3%, 202년에는 2.6% 성장을 예상했다. 전 세계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을 반영한 것이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 12일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 11차례 연속 금리 인하 행진을 멈췄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5시 4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