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앤트 그룹, 中 본토 상장은 포기할 듯"
"마윈의 앤트 그룹, 中 본토 상장은 포기할 듯"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0.11.26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식통 "홍콩 IPO만 추진"…온라인 ABS 발행 2건은 승인

글로벌타임스 "中 핀테크 혁신 의지 확고 재확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동시 기업 공개(IPO)를 전격 취소한 앤트 그룹이 중국 본토 상장은 포기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25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앤트 그룹이 홍콩 IPO만 추진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신문은 이와 함께 중국 당국이 앤트 그룹이 신청한 두 건의 온라인 자산 담보채권(ABS) 발행은 승인했다고 전했다. 앤트 그룹은 앞서 각각 100억 위안 규모의 ABS를 온라인발행할 계획임을 밝혔음을 글로벌타임스는 상기시켰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당국이 앤트 그룹 동시 상장에는 제동을 걸었음에도 ABS 온라인 발행을 승인한 것은 "핀테크 혁신 의지가 견고함을 거듭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상하이 증권거래소 산하 기업 정보 플랫폼이 모두 260억 위안 규모의 또 다른 3건의 온라인 ABS 발행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