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소비자물가 기관별 전망치 및 코멘트
[표] 11월 소비자물가 기관별 전망치 및 코멘트
  • 최진우 기자
  • 승인 2020.11.2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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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참여자전년비전월비코멘트
DB금융
투자
박성우

1.1%

0.4%

전월 통신비 지원으로 인한 휴대전화료 가격
하락 효과 소멸로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1.1% 상승할 전망
KB증권















오재영















0.9%















0.2%















한국 1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
년 동월대비로는 0.9% 상승 전망. 지난 10월
에 전체 소비자물가를 하락시킨 주요인은 2만
원의 통신비 보조. 이로 인해 휴대전화료는
전월 대비 20% 하락해 소비자물가에 -0.7%P를
기여. 11월에는 이러한 통신비 보조의 되돌
림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 여름철 장마
와 추석 연휴로 상승세를 지속했던 신선식품
등 음식료 가격은 11월에는 하락 전환했을 것
으로 예상.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각종 식료품 수요가 재차 증가함에 따라, 식
료품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았을 것으로 예
상. KB증권은 2021년 1분기 물가는 추가 둔화
하여 전년 대비 0.3%까지 둔화하고, 기저효과
로 2분기부터는 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나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NH투자
증권

안기태


1.1%


0.4%


전월세 가격 상승, 국내경제 회복으로 물가상
승률 반등 예상. 다만 음식료품 가격이 고점
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물가 상승
폭을 제한하는 요인
메리츠
종금증





이승훈






1.0%






0.4%






10월 근원물가의 급락은 추경 과정에서 지급
된 통신비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결과(-0.7%P).
이는 일회성으로 11월의 경우 재차 환원 계
획. 따라서 10월에 하락한 물가상승분만큼 근
원물가는 다시 복원되고, 농산물 물가의 계절
적 하락 정도가 11월 물가에 반영될 요인. 전
월 대비로는 0.4% 상승, 전년 대비로는 1.0%
상승을 예상
유진투
자증권











이상재












1.1%












0.4%












10월 소비자물가를 급락시켰던 일회성 물가
하락요인(휴대폰 요금 보조금 지급)이 복원됨
에 따라 11월 소비자물가는 큰 폭 상승할 전
망임. 이에 따라 1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
비 0.4% 상승 및 전년동기비 1.1% 상승하여 9
월 상승세로 복귀함. 특히 작년 11월에는 김
장철 농·축·수산물가격이 큰 폭 하락했던
데 비해 올해는 높게 형성됨에 따라 11월 소
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부문에서 부정적 기저
효과와 추가 상승압력에 노출됨. 다만, 이들
요인이 모두 마찰적 물가 변동 요인이고 코로
나19 확산으로 수요 측면의 인플레 압력이 낮
다는 점에서 물가안정 기조의 훼손 가능성은
적음
하나금
융투자







전규연








0.9%








0.2%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0.9%(전
월 대비 0.2%)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지표
내 5% 정도의 가중치를 가지고 있는 통신비
가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4%
하락하면서 공공서비스 물가 부진으로 이어짐
. 일시적 정책 여파가 소멸하면서 11월 소비
자물가는 재차 반등할 전망. 다만 국내 코로
나19 확산에 따른 내수 부진 및 수요측 물가
압력 제한, 수입 물가 하락 추세 등으로 전반
적으로 저물가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
하이투
자증권



박상현




0.7%




0.0%




통신비 지원 효과에 따른 물가 하락 효과가
소멸한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및 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
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당분간 수요회복
이 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저물가 기조가 유지
될 전망임


(서울=연합인포맥스)

jwcho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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